
연기 활동으로 주목받던 배우 최현욱을 둘러싸고 또다시 잡음이 나왔다. 이번에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켠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음주 상태로 한 발언들이 논란이 됐다.
방송을 지켜보던 일부 팬들이 음주 상태를 걱정했지만 최현욱은 크게 개의치 않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 없다”고 말한 뒤 라이브를 계속했다.
최현욱의 이름이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10월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자필 사과문도 게재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사진이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이어진 적도 있다. 소품을 촬영한 사진 속 표면에 전신 노출 상태가 반사돼 노출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지난해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시구자로 나선 최현욱이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지면서 안전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배우로서의 행보는 꾸준했다. 학창 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파트1’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생활과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발생하면서, 이번 논란 역시 최현욱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남을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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